광고대행사 인턴으로 만난 언니와 동생은 취직과 결혼까지 빨리 해치웠지만 어쩐지 이상했어요. 언니는 마음이 무너졌고 동생은 암을 통보 받았지요. 그래도 둘은 울지 않고,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습니다. 진짜 삶이 시작됐다는 그곳의 이야기가 담길 거예요.

밀어주기 ▶ https://t.co/vIFu0dz3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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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칙으로 썰 푸는 중인 오메가버스 리맨물 칙,,, 실적 중시 가문에서 사촌형 산티엘 재끼고 대표이사이자 후계자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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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진창 산티펠(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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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펠 발렌타인데이
라파엘한테 난생 처음으로 초콜릿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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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수인 라파엘
산티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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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티펠 ]
매그너스가 글쎄, 새파랗게 어린 네필림이랑 사귄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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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렉 / 산티펠 ]
하와이안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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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힘쎈 라파엘을 그리고 싶었고(선동과 날조의 산티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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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펠..
라파엘이 소중한 이를 위해 먹지도 못하는 음식 준비하는거 너무 사랑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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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갈매기 원화도 그렸었네요>.<; 리스항구 쪽 작업하면서 산티아고랑 같이 그렸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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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원화랑 일러스트. 마리나와 마찬가지로 초반에 진행되서 근육표현을 어디까지 해야하나 고민했어요. 지금이라면 더 우락부락하게 했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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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카루소 "노란옷의 왕"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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