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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 인턴으로 만난 언니와 동생은 취직과 결혼까지 빨리 해치웠지만 어쩐지 이상했어요. 언니는 마음이 무너졌고 동생은 암을 통보 받았지요. 그래도 둘은 울지 않고,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습니다. 진짜 삶이 시작됐다는 그곳의 이야기가 담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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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원화랑 일러스트. 마리나와 마찬가지로 초반에 진행되서 근육표현을 어디까지 해야하나 고민했어요. 지금이라면 더 우락부락하게 했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