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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으로 부딫혀서 속말 꺼내게 하것냐.. 이거 보고 진짜 형용할 수 없는 감정 느꼈음. 천둥에게 한 말 꽤 매정하다 생각할 정도였는데 오히려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천둥이 진심을 보지 못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분명 그래 내가 그녀석들을 버리고 혼자살아남았다. 하고 긍정하기만 했을듯
#무더위_속에서_우리는_살아남았다?
#무살커_3기
#꽃포칼립스_엔딩
#디아야_랙홀아_너희가_어떻게그래
블랙홀 오너였습니다! 뛰어주신분들 감사해요!
#지구멸망_생존_트친소
#트친소 #그림러_트친소
나는 살아남았다!!
그러므로!!
트친소를 돌린다!!
어제도 돌렸지만!!
오늘도 돌린다!!
앑위주 무멘팔!!
(그린거 없어서 그림 우려먹기!!)
D&D 5e :: 판델버의 잃어버린 광산 → 갈렙 위르텐시아.
26살. 1인 용병단의 단장. 친구들이랑 같이 용병단을 만들었는데 모두 죽고 혼자 살아남았다. 기억이 조작돼서 친구들은 더 좋은 곳으로 떠났다고 생각함.
인상이 몹시 흉악하지만 질서선.
자기가 호구인지 모름.
클래스는 파이터: 배틀마스터
[RT이벤트]
리하프 작가님의 <그 추리소설 속 악녀는 살아남았다> 작품이 카카오페이지에서 단독선공개 되었습니다. 따끈따끈한 로판소설 함께 보러 가자구요! (*'▽'*)
*RT 해주신 한 분께 커피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당발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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