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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둘이 뭘 했다고, 친한 사이인 줄 알았고 그런 줄 알았다는 생각을 했는가? < 김독자는 유중혁이 자길 동료로 인정해줬으니 그럴 수 있다 해도 행간에서 뭘 했길래 정희원이 이 둘을 친한 사이로 인식하는데? 생각해보세요. 유중혁-김독자-정희원 삼자대면 순간은 늘 살벌했다니까요?
나는 비밀사이의 주제는 "서로의 사랑의 모양을 맞춰가는 것"임. 작가님이 사랑의 모양이라는 키워드를 얼마나 중요시 하는지는 별책부록에도 써져있음. 그리고 비사에서 사랑의 모양이라는 소제목이 달린 회차는42~44. ㅅㅎ이랑 집에 왔더니 김수현을 만나고, 세사람의 삼자대면, 아바라에피가 풀림
실버도 뭔가 바리에이션이 많아서 그려본 삼자대면..기사실버는 암흑의 기사 못해봐서 성격 몰루..
베니스 : 뭔가 실버가 마음에 안듬
기사 실버 : 심각해보이지만 저녁반찬 고민 중
실버 : 째려보는 베니스가 뭔가 무서워 기사 실버에게 기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