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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잠자에 비유한건 ❄️가 가족의 기대를 벗어나 쓸모없는 존재가 되면 사과에 맞아 죽을 운명이란 거겠죠
그리고 ❄️에게 있어서 사과란 어머니의 사랑을 상징하기도 하고...는 다들 아는 이야기 뒷북치는 기분이네
강백호와 서태웅의 하이파이브가 마음이 통했을 때, 멋진 팀웍을 했을 때 사용하는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건ㅋㅋ 첫 등장부터 시작된 지독한 악연이 가장 아름다운 팀웍으로 이어졌기 때문이지만ㅋㅋㅋ 동시에 저건 북산 모두의 마음을 담은 하이파이브이기도 하다는 게 너무 좋아...ㅠㅠ
오르페우스교는 찢겨 죽은 신 자그레우스가 세멜레의 몸을 빌어 디오니소스로 환생했다는 걸 중심으로 영혼의 윤회를 믿는 종교인데 상징을 크게 리라, 뱀, 저승으로 나눈다면
리라➡️오르페우스
뱀➡️끝없이 이어지는 진화의 산물이 된 루키노
저승➡️죽은 자를 되살리려는 요셉
으로 볼 수 있을까?
마름모가 오리지늄의 상징임을 생각하면 아미야가 아츠를 쓸 때 뒤쪽에 마름모 무늬가 떠오르는 이유를 알 것 같기도. 아미야의 아츠는 살카즈인 테레시아에서 물려받은 것이고 살카즈는 오리지늄 적성이 가장 높은 종족이니까.
오리지늄 적성이 높다...그건 기원에 가장 가깝다고 말해도 되는 걸까.
반면 보마한테서는 성숙함 어른 선선한 가을이 느껴집니다 보마는 레드모궁인 시절에도 컬파가 약간 가을톤이었어요 숙성의 상징 자주색 머리카락이 익어가는 계절 가을과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아인들 펜듈럼 줄이 신앙 힘을 상징하는느낌
금장식 = 이스마엘 여신의 권위 같은거라하면 리히는 신과 가까워 줄이 금이고 블헨은 인간에 가까워 인간이 쓸법 한 끈이며 여신과의 연결고리를 끊어낸 헤르셔는 줄이 없고(펜듈럼이라기도미묘한!) 비고는 마치 억지로 이은듯 사슬이 되어있는것이란 느낌
푸르름 독자님이 그려주신 너무나 멋진 <빛과 영원의 시계방> 일러스트입니다. 😻
8개의 일러스트가 각 단편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읽어보신 독자님들은 바로 매칭해 보실 수 있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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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저 양팔의 아대... 해석은 다양하던데 혹독한 훈련의 결과라고 봐도 좋고, 쌍칼 든 무장처럼 호전적임 혹은 기합의 상징이라고 봐도 좋고, 그냥 간G라고 생각하니까 또 귀엽기도 함ㅋㅋ 나중에 흰색을 녹색으로 바꾸니까 걍 깔롱부렸을 가능성도 높은데 후지마는 화려한게 잘 어울림ㅋㅋ
게이 히어로의 시초 뮤턴트 노스스타(알파 플라이트와 엑스맨 멤버) 엑스맨은 소수자를 상징해서인지 마음놓고 성소수자들도 집어넣는 듯한. #LGBTQIA히어로
비밀사이에서 '비' 는 다온이의 슬픔을 상징하는데 비가 올 때면 주성현은 늘 다온이와 같이 비를 피했음. 처음엔 집에서 다음은 우산 속에서 비를 막아줬지만
마지막은 같이 비를 맞으면서 이제는 다온이가 혼자 슬퍼하지 않게 비로소 다온이의 세계에 뛰어든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