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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수 생각하다보니
문득 그리고 싶었던 루하나
원온원하다 아파하는 백호보고 놀라는
서태웅😿
평소엔 한글판으로 부르는데
커플링으론 루하나가 더 야시꾸리한 느낌ㅎ
손풀렸으니 다시 일하러 총총...
칸자키 아카네
-4인의 법칙 중 관찰자 포지션
-대충 소동이 벌어지면 멀찍이서 팝콘씹으면서 구경함
-자주 공포스런 썩소를 지으면서 히죽대는데, 섬뜩해보이지만 그냥 혼자 생각하다 웃는 것으로 별 의미 없다.
(가끔씩 진심으로 기쁠때는 예쁘게 웃긴 함)
-상대에게 철학적 딜레마에 관한 이야기를
@bagbulg 물고기나 생물을 막 생각하다가 뭔가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그거에 맞춰서 옷이나 이야기를 맞추는 편이야
얘도
오징어를 어떻게 그릴까 하다가 수녀가 나오고
오징어 수녀 하니까 촉완을 치마 밑에서 나오게 하자! 하고
그러려니까 편하게 하려면 치마디자인를 저렇게 하면 되겠다!..
이렇게 행
피자 좋아하고 형들한테 고기먹어요 하던거 생각나가지고 과거편 시작 전에 국밥은 진짜 그 날따라 슬램 생각 많이 나는 날이었구나 싶었는데 걍 생각하다보니까 ㅠㅋㅋㅋㅋ 절세미소년 락스타 브로콜리를 거쳐 프린스걀자가 된 남고딩이잇다..?
그러고보니 라섹하고 난 뒤 는을 한동안 못뜨는 상태에서 잡생각하다가 든 생각인데 슬레타 가설들 중에서 에리크트의 의체에는 독자적인 의식(슬레타)이 각성하고 에리크트의 영혼은 거대병기(에어리얼)에 갇혀버렸단 가설에서 여러모로 길티기어의 잭오랑 저스티스의 관계가 연상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