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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였다면 어머니보단 아버지를 요구했을 것이라는 지적을 감안해서 '아버지를 바라면서 아무로에게 매달려 투정부리는' 여캐화된 뉴타입 샤아를 생각해보면
……잠깐. 그거 완전 얘 아닌가요(…) https://t.co/xm4D2JCyZQ
생각해보니 S건담과 F91은 탑승자의 어머니가 만든거니 마망이라고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어떻게 생각하나 아무로!!!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샤아!!!!!
그래서 크와트로를 샤아로 돌아오게 만든 건 카미유였고, 샤아가 지구에 대해 절망하게 만든 건 카미유의 파멸이였고, 즉 역습의 샤아는 결국 카미유와 티탄즈의 동귀어진으로 시작된 연쇄작용의 끝이였다고 봄..
그리고 과거가 서려있는 하늘에 뜬 위성에 대해 시타와 샤아 둘 다 잘못된 과거가 새겨져 있는 상징으로 취급하고 이를 파괴하려 한다는 접근법이 똑같다는 점도.. https://t.co/OylROy4pg9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아 화이트베이스 인간들 앞에서만 인간성 두드러지는거 묘하게 우껴 ㅠㅠ 세상이 널 억까해도! 힘내라! (힘내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