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건지 빡돈건지 짜증난건지 서글픈 건지 모를 표정이 그리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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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쏟아주세요> 클로젯 오픈

사랑해 주었으면 하는 순진한 마음에 최면을 걸었다.
분명 사랑을 해달라고 말했는데―

“윗입이랑 아랫입. 어디로 먼저 빨고 싶은지 말해봐요.”

https://t.co/ENBx3nyF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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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감사합니다]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가히리 구간 "서글픈 자"를 웹 발행판으로 편집하여 포스타입에 유료 발행하였습니다. 서적판에서 공개한 모든 컨텐츠를 웹에 최적화된 버전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아르꼬발레노 질리오네로 밀피오레 환아리 감마아리
https://t.co/MDhUayH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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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클로젯(Closet)
<사랑을 쏟아주세요> written by 서글픈빻빻이

“윗입이랑 아랫입. 어디로 먼저 빨고 싶은지 말해봐요.”



※주의: 높은 수위의 성애 묘사, 가학적 장면 등 자극적 소재 다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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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서가 그림이라 서글픈 상디와
수배서가 가짜라 신난 크래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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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의 안녕 렌, 아마 밍크에서 연재했었을 것이다. 한 킬러가 자신의 실수로 고아가 된 소녀의 후견인이 되면서부터 스토리가 시작되는데 주인공을 중심으로 하숙집을 배경으로 한 하이틴 로코와 후견인과의 서글픈 사연ㅋㅋㅋ 이 그럭저럭 잘 어우러졌었다 완결까지 재밌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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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글픈 자 (Kanashiki Mono)"
https://t.co/o8sTjXbK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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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명절가 여덟번째 곡은 [낙심]입니다. 동지로부터 105일 후인 4월5일 한식을 모티브로 개자추의 비애를 담은 곡입니다.
웅장하면서도 서글픈 퓨전국악입니다.

낙심[한식] (출처 : 그라폴리오) https://t.co/LffUAWrq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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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가 안 와서 서글픈 뚱냥 영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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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그 이상의 너> 클로젯 오픈

“안이, 자, 잘… 안 닫히는 것 같아.”
“상관없잖아. 내가 바로 채워줄 건데."

https://t.co/sKeISN7z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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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클로젯(Closet)
<상상 그 이상의 너> written by 서글픈빻빻이

“어차피 생긴 것도 똑같으니 한 놈인데 x만 두 개라고 생각해.”



※주의: 가학적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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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많이 불고 스산할땐 이노래를 듣는다. 경쾌하고 서글픈게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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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중햄독으로 볼 념 당해 서글픈 햄독자와 뿌듯한 중혁이로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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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로즈와 가시나무 인형사> 3권(완)
『지옥소녀』시리즈 에토오 미유키가 그리는 매혹적인 돌 미스터리 호러, 대망의 완결!!
되찾은 소피의 몸. 그리고 저주받은 마녀의 비밀.
자신의 의지를 관철한 린이, 마지막에 도달한 진실은….
서글픈 인형사와 소녀의 이야기, 최종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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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감사합니다] 가히리 리본 패러디 소설 "Kanashiki Mono(서글픈 자)" Episode 5: Two Boys의 공개분과 6화의 예고편을 조아라에 업로드 했습니다. (표지 이미지 렛파님 감사합니다!)
아래 링크는 브라우저 접속시 사용 가능하며 휴대폰 유저는 앱을 설치해야 해요!
https://t.co/wIzF2mUn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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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감사합니다] 5월 11~12일 서코 1관 F41 starcall 에서 처음 공개될 가히리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신간 "Kanashiki Mono (서글픈 자)"의 수량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여 해주시면 인쇄부수 파악에 큰 도움이 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Art by Andrew Ward) https://t.co/PFLnu9Qj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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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픈 느낌을 그리고 싶었지만... 잘 그려진 거 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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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있어도 그래 우리들은
하늘을 가로지르는 별자리의 안과 밖
떠들썩한 아침도 서글픈 밤에도
하늘을 넘어 서로 이끌리는 제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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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한테 어서 덜 두렵고 덜 서글픈 날이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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