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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INKOREA2024 참여 작가◢
@Kerno_kr
사진에 담긴 듯한 캐릭터를 그리는 한국 일러스트레이터.
19년도에 그림을 시작했으며, 회사에 재직중이 었다가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초창기부터 도전이라는 마인드 하나로만 그리고 있음.
단다단 이라는 애니메이션이 올라왔길래 1화를 봤는데 조금 에로하긴 한데 동세 이런거 엄청 좋고 웃겨가지고 계속 볼거 같음 오컬트 안믿는 남자애랑 ufo 안 믿는 여자애가 서로 내기 벌이다가 둘다 각성해서 오컬트 듀오 되는 이야기 ㅋㅋㅋ
색을 풍부하게 쓸 때에는 1도 명암-빛과 그림자의 영역-을 확실하게 나누고 각 영역에 명도에 맞는 색깔을 써줘야 그림이 엉성해 보이지 않습니다. 흑백으로 변환했을 때 전체적인 명도가 밝아지는 건 괜찮지만 빛과 어둠의 영역이 깨지거나 서로가 섞여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색을 써보세요! https://t.co/xDo2cBm6MV
🍏현이 아빠랑 🍏현이 아부지랑 뭔가 있을 거 같다는 댓글을 보구 간단하게 낙서해봤어요. 학교 때부터 친구고 커서는 서로 바빠서 자주는 못 봐도 퇴근 후에 가-끔 공원 산책하는 사이. 친구 아들을 데려올 정도로 각별한 사이인 건 맞지만 또 모르지요. 누군가 마음을 숨기고 있었을지...😁 #내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