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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 서브스토리 보면서 느낀건 크로우 첫 출시때 약 한사발 들이키고 쓴거인줄 알았던 스토리가 후반에 연결되는거보고 그때부터 서브스토리를 생각했구나 싶음.
그리고 미트라 좋아
치비 태오와 태오 아버지에게 너무 정신 팔려서 이제서야 에이스와 태오 서브스토리를 다 읽었네요ㅠ 그 뜯어본 파일의 대본과 비교도 계속하고 있는데 한국어와 일본어의 표현 차이를 더 잘 알게 되네요ㄷㄷ 그렇다면 역시 오공이와 여포의 서브스토리 대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