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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카토그램 하면 꼭 국경의 토폴로지를 유지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그냥 분리하고 상대적 위치를 고정하는 게 훨씬 보기 편하다. 막상 와포랑 엔와티도 주 별로 선거구들은 붙어있어서 선거구 위치는 지리적 위치랑 완전 따로 놀고 있음.
오늘은 간만에 <기빙 파워> 를 읽었다. 책의 내용은 수평적 리더십(책에서는 별자리에 비유하지 직접적으로 수평적 리더십이라고 언급되지는 않음)에 관한 것으로 나에게는 새로운 것이 없으나, 오바마 선거캠프에서 활동한 썰을 읽는 것은 재밌었다.
근데 끽해봐야 -무슨 일이시죠? 라고 할것 같았던 박정욱이 심창현 미애한테서 툭, 밀어내면서
-비켜.
길거리에서 뭐할건데-
라고 하면 어떡하냐.. 남일에 무턱대고 간섭하는거 제일 싫어하던 박정욱이... 팔뚝에 핏줄 선거 뭐여.;; 사실대로 말하면 금방이라도 죽창 날라갈것 같은 얼굴인데..?;;
굽시니스트 민주당 꼰대였어?
선거 다 처발린건 이미 대선 이후 예상된 거였고, 내부 총질ㅋㅋㅋ 회의시간에 딸딸이 타령 한 한남은 어짜고ㅋㅋ 룰 바꿔달라고 한거? 그럼 룰 바꿔서 서울시장 출마한 놈들은 뭐냐? https://t.co/SGmoIkQ7d0
오늘은 히지리가 속한 그룹 A의 총선거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히지리의 목소리가 더 멀리까지 닿을 수 있도록 모치즈키 히지리를 잘부탁드립니다!
#SfC予選A
#望月聖の歌声はきっと届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