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벌레 선대즈 구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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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덕계 마카롱김치찌개수르스트뢰밍 계정이지만 할나 트친이 필요합니다... .. .
최애- 작은 기사/선대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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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각각 『약진조선대관』(제국대관사帝國大觀社 편, 1938)에 실린 경성염색정리회사, 『경성명소』에 실린 쇼와맥주공장, 종연방적주식회사 공장(출처: 서울역사아카이브), 『대경성도시대관大京城都市大觀』(조선신문사朝鮮新聞社 편, 1937)에 실린 경성방직주식회사 공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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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없는 버전 까먹고 올려 일을 두 번 하는 민간신앙으로 할로윈쿠모를 얻기 위해 쿠모 오시의 쿠모의 매력을 일일히 그려본 연성 되시겠다)
(참고로 생선대가리는 오너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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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라면... 호넷을 처음만났을때 본인이 받지 못했던 모든 것을 지닌 존재가 질투스럽기 보단, 그렇기에 자신이 아버지께 드릴 수 없던 것을 이 아이는 줄 수 있을까란 생각을 먼저 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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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사 선대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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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대원군 초상화입니다만, 모자 부분이 상당히 독특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방건에 진주 장식을 박아둔 것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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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는 선대에 대한 향수가 가장 심할 것 같다.. 요일 일때도 엄청 사랑한다는게 느껴졌는데 그 마음이 쉽게 식을리가.. 그는 사랑의 신인걸. 머리부터 장식, 손까지 선대의 영향을 받지 않은 곳이 없는데 눈만은 그대로 일 것 같다고. 비너스의 작품이잖아. 다른 곳은 흉내낼수 있어도 눈은 못 건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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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쿠마 아라시>의 유리가사키 루루가 흥미로운 점은 루루의 존재가 선대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해준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선대의 실패‘란 바로 관계에 있어서의 극단적인 의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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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의 둘’이 지시하는 이들은 이들은 세계에서 인정 받지 못하는(=승인 받지 못하는) 소수자로서, (인정) 투쟁에 나서게 된 혁명가들입니다. 이들은 서로를 구원하기 위해 혁명을 일으키고, 결국 그 혁명은 실패로 끝나지만 실패한 혁명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아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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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와 유리카 - 레오와 마부로 이어지는 ‘선대의 두 명’은 노골적으로 어떤 캐릭터들을 연상시킵니다. 바로 텐오 하루카(세일러 우라노스)와 카이오 미치루(세일러 넵튠)와 이들을 변주하여 완성한 세일러 우테나와 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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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시화 관계가 시화-륜이랑 선대-후대 관계인건 같지만 그 각 관계만의 다른 느낌이 강하게 있는데 이 설명을 못하겠는 그런 관계 암튼 다름 확연히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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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고조할매하고 먼 조상-그 것도 자기가 이른을 계승한 선대-를 팰 수 없어서 TV에 화풀이 하는 여왕 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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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기념 한복 기사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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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서 그린 조선대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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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랩스!

처음엔 기사님이나, 선대, 퀴렐로 해보려고 했는데, 선대는 너무 뻔한가 싶고, 기사님은 그냥 감염 방울에 담궈놓은(?) 형태가 되어버릴 것 같아 그만두고, 퀴렐은 이유가 기억이 안나네요. 그냥 본인은 고고하게 빛나며 분노의 결과물과는 함께하지 않는 빛의 신님을 그리고 싶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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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가 아주 당연한 감성적 부분을 학문적이고 현실적으로 파고드는 면 진짜ㅋㅋㅋ L과 다른 점 보여서 좋다
선대 L은 키라의 능력을 잘 몰랐으니까라고는 해도 이 상황이라면 소이치로를 죽였을 것이다 판단하고 일단 조금은 믿어준다고 한건데 니아는 그 둘의 관계에 집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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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냐.... 저는 선대 머리 그리기를 어려워하는 편인데.... 저처럼 어려워하시는 분들은 영상같은 방법이 생각보다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예..... 진짜 생각보다 결과물만 보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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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요즘 사람 많아졌죠... 그래서 저도 요즘 잘 안들어가요ㅋㅋ 헉..그래두 계정...궁금해요
그렇다면 맞고싶습니다 절 패주세요!!!!!! 퇴마(물리)당하겠습니다!!!!!!
아..앗 요런애들입니다 왼쪽은 주작성도 국선대랑광팬이고 오른쪽은 하늘광인 하급천관이에요 차례대로 김온윤, 류아헌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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