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냐의 결말은... 어떻게 끝날까요?
너무 궁금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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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죠삥 모든 게 다 죠삥 브랜드 옷을 걸쳐도 보세냐는 DM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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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세냐 앵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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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그리는 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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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 세냐!그렸습니다 ^.^
늦어져서 죄송할 따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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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냐 너무 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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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냐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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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마음을가져간
세냐 앵글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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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냐님은 너무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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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2차해석에 뇌가 절여져서일지도 몰겠지만 내 세냐 캐해로 니키가 모니터같은거 뒤집어쓰고있으면 딱 봤을 때 한마디 안 할 리가 없는데 그런 것도 없이 걍 얼굴 좀 보여줘~~ 이러는 거 보면 티보이쉑 이꼬라지로 다닌 게 하루이틀이 아닌걸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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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를 보고 자폭을 명령하는 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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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세냐 앵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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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베르사이유의 장미와 리본의 기사의 오타쿠인데 세일러문을 처음 봤을 때 "너의 세대부터는 여성은 남성의 모습으로 싸울 필요 없이 그 모습 그대로 전사가 될 수 있구나"했던 것이 인상적이었음. 당시엔 "?"이었지만, 나이 들 수록 마음에 와닿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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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냐 아니냐의 차이일 듯. https://t.co/1tIIZbWQ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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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카로테에서의 쓸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대사 리버스시티때 세냐가 어땠냐 물었을 때 대답하던 거 생각남
이전에 제른하고 접촉한 적 있으니 이때부터 이미 탑 완성시키는 데 이용할 계획이었을 것 같기도
미리 만나보고 싶어서 리버스시티에 죽치고 있었던 거면 존나귀여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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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이 모니터로 티비보는 세냐
이런얘기 하지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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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냐 앵글러~
예전에 그렸던거 죅금 수정하고 숟가락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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