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장면 선우도 완전 박력 쩔었는데 세르펜스도 영문은 모르겠지만 다짜고짜 멱살 잡는다고 순순히 끌려와주는게 참으로...참..어........ 엄청.....그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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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주의)🛑
세르펜스가 급하게 옷을 직접만들어주게된 이유
대부분 천사옷이 저렇다고 하네요^^(전에 알티한 옷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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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펜스 긴 속눈썹 묘사가 천사의 날개 같다니 너무 그리고 싶은 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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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표정 똑같은거실화냐구 진짜 똑같아ㅏ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세르펜스는 언제나 시온의 얼굴일지라도 선우의 표정과 한치 오차없이 똑같이 보고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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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세르펜스랑 윈스톤이랑 하찮시온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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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주 연성 유지스,시온,세르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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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주 태권도 도복입은 꼬마 선우랑 꼬마 세르펜스 동네의 인사잘하고 싹싹한 인싸인 선우랑 명문사립초등학교다니는 도련님 세르펜스느낌으로 그림.. 길거리 음식 몸에 나쁘다고 선우 걱정하지만 슬러시 먹자마자 달달시원한 맛에 퐁당 빠져버린 세르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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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주 세르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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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회개? 공회주? 재탕 중인... 세르펜스 그리기 넘 어려븐듯;; 샤프해 보이는 외관이지만 실제로는 기성복따위 맞을 수가 없는 바디를 가진 꽃사슴 같은 남자는 어떻게 그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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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펜스랑 휴마누스는 사랑이 필요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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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숀으로 세르펜스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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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다듬 받는 세르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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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펜스의 사회적 체면을 위해 어쩌구 죄송합니다
천사소년 세르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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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늦었지만) 세르펜스 생일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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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도 먹고 쿠키도 먹고싶은 만큼 먹고 행복하게 보냈길 바란다 세르펜스...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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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공개합니다
저의 역작
제목: 행복한 세르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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