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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힝힝...
예전 소전때부터 우지짤 간간히 그리시고 캬루와 페이몬을 맛깔나게 괴롭혀주시는 센롱(@Senlong45 )선생님 만나뵈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ㅠㅠ
진짜 맞팔해주셨을때 공중제비 돌뻔했는데 직접뵈기까지해서 너무 영광스럽네요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3월 1일 이후 소전 - 와쨩 1주년 드레스 판매해요
개인작으로 추정, 사이즈 L 추정 (바스트 사이즈가 큼)
일부 수선하고 리본 추가하고 암튼.. 부수적으로 좀 손 봤습니다.
드레스+목장식(드레스끈과 묶어주시면 됨)+장갑(1쌍) 손목리본(빨강)
운포 3만원(배송비 3,300원 포함임)
15. G3
픽시브나 다른 컨텐츠에서 이미 봤던 경험 없이 순수하게 소전통해서야 처음으로 인지한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 2.
향간에선 아까 잠깐 언급한 목시요 여친이라는 낭설이 있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목시요 본인도 PHI쌤도 SNS를 잘 안해서 몰겠으니 진실은 저너머에.
14. 베레타 38형
픽시브나 다른 동인 컨텐츠에서 이미 봤었던 외부요인 없이 순수하게 소전통해서야 처음으로 인지한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
하지만 얘를 그린 알렌스씨는 2023년 현 시점 기준 자신의 자유를 최우선한 끝에 벽람에도 소전에도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10. M1 개런드
소전 입문하면서 가용 가능 캐릭터 풀 찾아보다가, 예전 서코 방한한 천조철도소녀 시리즈 초기 스탠딩 그렸던 사람과 동일인이 그렸다는 사실을 직시한 뒤 그녀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물론 감당해야하는 음해는 상당한 것이었다.
덤으로 성우연기가 스타킹만큼이나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