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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덥페 이후로 나오는 카드들 다... 잘생기긴 했는데 하나같이 똑같은 표정에... 쫌 공식이 뭘 보려주려는 건지 뻔히 보여서 속상함 이해하는 사람은 엄청나게 공감하겠지...
틸틸도 설정화 그렸다
개인적으로 역시 미틸이 더 잘나온 것 같아 속상함
#Ellmidart #Story_of_Grimoire
- 혹시, 내가 외롭게 했어?
- 불안따윈 영영 모르게 해주고 싶어.
명재매화 볼 때마다 가장 좋아하는 포인트는 둘 다 서로에게 이기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상대방을 납득시키는게 아니라 이해하고 싶어한다는 것. 자신의 속상함보다 상대방의 속상함을 먼저 알아채고 주저없이 안아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