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날개 달린 것과 어린 하와

어린 하와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떠올라서 울면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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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윈 유세라

얼굴 파고 더이상 팔 기력을 잃음
대체 남부 복식이 어떨까 감이 안잡혀서... 대충 보수적으로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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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밤, 황홀의 윤무

우는 안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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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밤, 황홀의 윤무

날개달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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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한 번도 그린 적을 없다는 것을(수두룩하지만) 깨닫고 그린 뿔 저택의 루키어스

ㅎㅎ 선...정리...안하고...걍 채색하니까..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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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밤 로렐 에펜델 낙서

"해답을 보이렴, 로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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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들턴 혁명 마리아 헬레젠

갑자기 너무 그리고 싶어짐
액자풍이라 약간 그 분 생각남 그... 탑의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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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반촉 진유리

언젠가 스팀펑크장식 엄청 얹어서 그려보고 싶다
글레이징 재밌지만 여기서 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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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레메게톤 아나트.

새벽하늘을 가로지르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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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레 아나트

"늘 나를 보면 그렇게 웃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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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혁 최애 마리아 헬레젠...
예민하고 날섰으면서 이루는 선은 둥글고 차분한 이미지가 있어서 그리면서 즐거웠다 창백하고 푸른 색을 썼는데 머릿속은 저세상 빨간맛일 걸 생각하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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