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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의 '오니' 하면 떠오르는 디자인은 전적으로 슈텐도지에서 파생되는 느낌
빨간 뿔에 히메컷단발에 땡땡이 눈썹, 나른한 눈매의 빨간색 눈화장에 송곳니, 중요부위만 겨우 가리거나 그조차 하지 않은 풀어헤친 기모노와 술단지, 납작하고 넓은 옻칠한 술잔. 강시 예장도 전적으로 취향이고.
근데 사실 무기가 아니라 발차기를 제일 좋아해 ... 이누야샤의 코우가가 제 최애였으며 그가 나오면 괜히 두근거렸습니다
늑대
송곳니
하이포니
미니스커트(?)
루즈삭스(?)
과해.
유독 소설 공식 일러 담당자님의 유진이가 정말 좋아요
유진이만의 분위기… 특징을 가장 잘 살려 주심
1. 덮머인 듯 적당히 이마라인 티존 보이는 씹탑 고수머리
2. 분명 얼굴은 냉미남인데 눈썹선, 입가 때문에 양기 가득해 보이는 분위기
3. 오른쪽에만 드러나는 애굣살, 송곳니…
톙유진 만세
활짝 웃으면 나오는 저 표정이 넘 행복함 눈썹 휘어지는 거 진심 신나보임 저 확 들어나는 송곳니도 너무 좋구요...저러고 호쾌하게 웃으면서 머리 흔들면 그것ㄱ만큼 행복한 게 없음...
........주접좀떨겠어요
송곳니광인으로써...송곳니 그대로 유지된거정말진짜몹시너무좋고요
변신복이 그렇게 화려하지 않은게<<정말 GOOD POINT
옛날 복고 변신마법소녀들 이펙트가 화려했지 옷이 화려하진 않았걸랑요
그..감성을 잘 살려준 것 같아서 정말좋다네요(대신지팡이는 엄청화려함)
5. 진우 (류정환)
전 바이올리니스트 현 일용직 노동자 이자 10마리가 넘는 노묘의 집사에 송곳니 길고 강아지 같은데 어린애인한테는 늑대로 모에화 당하는 아저씨.
솔직히 말해서 얘 설명할게 없는데
뭐 가슴 크고 ( ) ...이러지 말까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