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람씨 철저하게 얼굴잘린거 뭔데 설양이 굿즈디자인 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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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잔인한거
송람성진 둘 다 눈 뜨고 있는 사진
같이 눈 뜨고 있는 그림은
절때 없다는게 진심 개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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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琛、
家名にとらわれない仙門を一緒に作らな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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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xiao
キスする宋暁らくがき

肌色多めなので一応ワンクッション…

 

https://t.co/B2NqNkj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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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entrada para un reto que se hizo en la secta Songxiao en Facebook 💕
Se usó el YCH de referen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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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家の中で自然にイチャイチャする宋暁が見た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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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緒に食べたらもっと美味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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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람에게 남은 성진의 흔적은 상화, 불진, 약간의 혼이 전부인 줄 알았는데 한 쌍의 눈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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盲目星塵と傀儡子探の宋暁は一度描きたかったの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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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que no importa las veces que lo vea, me llenan el corazoncito.

Traducción al español porque puedo y tengo permiso de y porque a mi computador se le ocurrió funcionar decentemente.

https://t.co/SlN4gOTY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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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댓글에 대체 누가 누구인가에 대한 토론ㅋㅋㅋㄱㅋㅋㅋㅋ

뒤에 작은 두 명
: 희징이다
: 검정 하양이니까 송람성진이다
: 검은 쪽이 부채를 들고 있으니 회상이다

그럼 저기 연밥 까는 검은 애는 누구냐
: 온녕이 유력하다
> ??? 하고 확대해 봤더니 목에 검은 핏줄 보임+눈이 죽어있음+얌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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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만 봐도 효성진 송람 다 찌통인데
개인적으로 설양이 한 짓은 결코 용납할 수도, 용납돼서도 안 된다 생각하지만 동시에 인간적인 연민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예고로 보니 오랜만에 심경이 복잡다단하더라. 갖은 죄악을 자행했단 점은 흔들림 없지만. 근데 예고에 이미 내용 다 나온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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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진과 송람’이 작품 내에서 위무선과 남망기의 면모를 더 부각시킨다고 생각한다.

효성진은 위무선의 비애이고 송람은 남망기의 비애이다.

효성진과 위무선 둘 다 타인을 위해 본인을 희생하며 이타적인 행동을 하지만 사람들에게 비난받고 주변 사람들을 잃으며 결국 끝은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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