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벌써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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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내 키만큼 깊은 바다

굿바이. 굿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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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네불라 짱이죠 저진짜 올해 본 뮤지컬중에 제일 잘본거 쇼맨이야... 제발 대본집....제발 가사집....제발요......대본집 주세요....정동 한이박 쇼맨 창작진 여러분 이런 텍스트를 전 잊고싶지 않아요 대본집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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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이 뭐라고 그때는 그렇게 탐이 났을까아

아무 소용 없는 그말이 왜그리이

간절했을까

뮤지컬 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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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랑 네불라 어린시절에 만났으면 잘 해줬을텐데~ 이상과 현실
제리 생일에 저러고 나갈 인물이 애를 질볼리 없다는 내 생각과 수아는 어릴때도 똑부러질 수 밖에 없었을 거라는 그런 그리고 좋은 어른인 네불라는 유원지 일까지 모두 포함해서 나온 결과믈일거란 상상

뮤지컬 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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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내가 이 아이 옆에 있었으면 참 잘해줬을텐데.
그쵸? 굿 걸~~~!

뮤지컬 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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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김밥 먹고싶어져서 포장해옴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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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 2차 티저 포스터 공개📷

"오늘 이 무대 위에서 난 배우요, 광대이니
내 너희들을 웃게 하리라"

📌1st TICKET OPEN📌
2022년 2월 24일(THU)
10:00 국립정동극장 홈페이지
14:00 인터파크 티켓

2022.03.29 - 05.15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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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소와 유표는 동맹관계였으니(+둘다 쇼맨십러버들이니)부부동반 식사도 했겠죠. 그 우아하고 가식적인 장면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돌때 먹은 이유식이 체하는 기분.

밥은 편하게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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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아니 신성국애들 너무 태양신 푸대접하는거 아닌가 하고 있었다고....그래 쇼맨십을 보여라
비록 대지의 여신의 손을 잡았지만 섬기는건 태양신이라는걸...만천하에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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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이름이 스케어리 할로윈 쇼라서 감독생은 할로윈 몬스터들을 다루는 쇼맨... 몬스터 서커스 단장ㅋㅋ 이번 하츠라뷸이 리들한테 두목이라고 부르듯이 감독생도 단장님이라고 불러줬으면 하는 지독한 컨셉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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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쇼맨에 넘예쁜 앤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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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위대한쇼맨 노래듣다가 넘우 보고싶어서 사진따라그린.....빈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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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는 본인의 ‘흥미’에 의해 감정이 움직일 것 같아.. 팬심의 상대인 키드도 뛰어난 쇼맨십에 나타날 때 마다 새로운 흥미거리를 선사하기 때문에 보라가 제법 진득하게 좋아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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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그녀의 연인에게
🤍2018 이 밤의 끝을 잡고
💙2020 너에게 난 나에게 넌

by 쇼맨: 정은지 💕🐼🐶

은지 언니가 내 가수라 넘 자랑스러워요ㅠ

The Greatest Singtoryteller: Jeong Eu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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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고귀한 예술은 행복을 주는 것이다'-
는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주는 아티스트.
'스타의 가치는 팬들이 만들어준다'란 송창식샘의 말씀처럼 계속해서 윤호를 사랑하고 응원할 거야.
유노윤호팬💕#유노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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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라도 있으면 뭐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하는 대책없는 멀길주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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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화에서 순가네 서사 미쳤다..ㅠㅠ 냉철하게 판을 보면서 '고기 먹어본' 원본초의 능력과 화려한 쇼맨십에 배팅한 순심, '고기를 아직 제대로 못먹은' 조조의 가능성과 호쾌함에 배팅한 순욱. 순욱은 자신이 조조가 나아갈 군주의 길을 제시하며 조조의 불완전성, 언뜻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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횬모스를 보자마자 왜 이장면을 보고싶었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 케미에 허덕허덕(?).... 규챠와 함께 성공하고시픈 횬모스☆
오늘 약 두시간전 갑작스럽게 횬모스를 볼수있게 해준 익명의 (내맘대로)칭구에게 그림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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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중
중앙의 듄
( 위대한 쇼맨 상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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