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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덴타스
형체를 찾고 싶어했던 촉수가 갑옷에 들어가 만들어진 생물. 현재 폐허에서 혼자 살아가고 있다. 인간형태에 모습으로 갖추고 있으나 본질은 촉수이기에 옷을 자기자신을 옭아매어 움직인다. 먹을 때는 촉수로 졸라 천천히 흡수하는 방식으로 주로 육식을 주로 삼으나 식물도 먹을 수 있다.
감자떡대수는 감자수+떡대수이며
감자는 우선 투박함, 한 가지(ex. 운동)외에 관심 없는 우직함, 연애에 순짐함 등의 순수함을 내포하고 있는 평범하고 투박한 수로 보통 체육계열 남자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또 떡대수는 말 그대로 덩치가 큰 수이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185cm 78kg도 떡대입니다 https://t.co/M2sAs7usDU
끝??????????????????????????????????????????????????????????????????끝???????????????????????????????????????????모르겠다
저도이제모르겠수이
카요코는 신이며 예수며 여리고를 해방할 구세주고 민중을 이끄는 모세이면서 동시에 그가 향했던 젖과 꿀의 가나안이자 고모라의 롯이며 고래뱃속에 요나이자 신앙심을 증명한 욥 그리고 천년왕국을 건설할 재림예수이며 나는 언제나 그녀 앞의 어린양이요 그녀를 절대 부인안할 충직한 베드로이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