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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 진짜 흥미로운 캐릭터다
빡빡인데 얼굴은 초절정미소죠 근데 무협덕후
각자 프라이드가 넘쳐서 충돌도 잦은 장도고 균형의 수호자이자 중재자고 그에 걸맞게 안팎으로 애티튜드도 좋은데
당연히 우리가 이길거니까 너네는 너무 자존심 상하지만 마~ㅋ 라고 말하는 오만함.. 근데 그게 자기자랑이
루셸 - 태양 헌터: 총잡이 (명사수) -
차가운 표정에 그렇지 않은 따뜻한 태양의 수호자. 쏙독새를 쓴 그의 단 한발 총알은 순식간에 머리를 뚫는다.
변함이 없는 표정에 모든걸 태울 정도의 뜨거운 태양.
그가 황금총을 들었을 때부터 열기는 남들과 달라
우리 조차도 탈 정도야.
메이지 플래티나 가디언.
스카이아를 수호하는 수호자들 중 9번 The hermit에 해당하는 "탐구"의 수호자.
항상 자신만의 거처에서 혼자 끊임없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무엇 한 가지를 깊게 탐구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다.
얼음 정령 프리즈
천계 스카이아의 최상층을 지키는 수호자 외의 파수꾼.
직접 그를 만들어낸, 현 스카이아의 임시 관리신인 얼음의 신 에이드린에게 충성하고 있으나, 그 외의 존재에게는 다소 적대적인 면이 있어서 수호자들과는 미묘한 경쟁 관계에 있는 모양...
수 세대에 걸쳐 망자들은 반그림자의 땅 곳곳에서 죽은 육체에 갇힌 언데드가 되어 세상을 괴롭히고, 고통에 빠뜨렸습니다.
한때 망자들을 장막 너머로 인도하던 불빛지기들은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희망은 남아있습니다.
수호자들의 세심한 보호 아래 마지막 고치가 방금 부화했습니다.
#링콩_모두갠제합쉬다
파랑파랑한
수호자 느낌으로 그려봤어요!
원단에 철사 넣은 양갈래...탈부착 되는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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