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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오 프로토
이쪽도 시트를 날려버렸어요 (머쓱) 딸기우유 광인이라서 딸기우유만 미친듯이 먹는 녀석인데요. 슈발리에인 타이치가 레스토랑 가서 비싼 음식 시켜줬는데 눈치없이 소라바미가 공습해서 후다다닥 싸우러갔어요. 그리고 학도병...이라는... 설정이 있습니다...
페넬로프 콜먼
엘리나 레베제프 소위님 (추방됐지만ㅠ)의 피앙세. 자기도 전에 군에 있었지만 슈발리에 적성이 진짜 개판이라 소라바미랑 싸우다가 패배해서 그 길로 고향 포트리스가 박살나고, 아무데나 돌아다니다 엘리나의 고결한 모습에 빠졌어요. 일단 젠틀하고 조신해요
헤넷
냉동피앙세(몇번째인지 까먹음) 이쪽은 로봇이 아니고 지아드 대전 초기의 클론인데 어쩌다 냉동됐다가 탐사대 소속인 슈발리에 이든이 깨워서 같이 살게(!) 되었어요.
원래는 클론으로 전장에 계속 투입되었지만 이든이랑 살면서 클론도 이런걸 해도 괜찮구나... 하고 있는 중.
멜러드 스테른
포트리스에서 제일 유명한 갑부 아들 피앙세, 그런데 이제 슈발리에쪽이 가난해서 알바를 이것 저것 마구하는데 돈 준대도 알바를 그만두지 않아서 + 동등한 입장을 원하는데도 도련님 취급해서 이마팍팍 치는 가벼운 츤데레형 친구가 필요한 도련님 피앙세였어요
클레베르 카샤리어즈
컨셉이 상어? 였어요. 이제... 자기는 친구라고 생각했던 슈발리에가 이렇게 살다 죽어도 뭐 어쩌겠어용 이런 생각을 하고 있자 열받아서 그렇게 냅둘것 같냐?! 너 죽이는 건 나야! 멋대로 죽으려 하면 혼난다!! 하는... 죽지마! 죽으면 내가 죽여버린다! (?)의 피앙세.
일레인 일레븐
포트리스에 대대손손(?) 슈발리에의 피앙세가 되어준.. 포트리스의 역사? 그자체인 아주 오랜시간 기동하고 있는 AI 피앙세에요. 슈발리에인 카일이 다른 포트리스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있을때 도움을 준...그런 설정이구 마지막에 둘이서 서로를 닮은 꽃을 사러갔답니다.
애스터 힐
정비반 출신의 갓 20살이 됐지만 살짝 덜 여문 사고관에 연상의 누나(슈발리에임)에게 귀여움을 받는 중인 피앙세에요. 복수심에 불타다가 슈발리에인 갤러해드 누나의 정체를 알고... 지금은 풋풋한 청춘짝사랑중. 근데 최근에 제가 얘 따개비루님에게서 뺏었음(납치당했단 소리입니다)
그런 불꽃 같은 사랑을 하는 비쇼죠 피앙세 ❤이비❤
살인 안 했음 사랑만 해줌.
그리고
이름대신 돼지가 생각나서 의식의 흐름으로 돼지▶동물농장▶조지오웰-▶오웰로 이름이 정해진 저의 음습한 취향이 쬐꼼 삐져나온 슈발리에 오웰.
특이사항 : 목 밑으로 전부 기계의체 겸 피앙세 간식거리.
슈발리에 케리와 피앙세 피네로 아아 이것은 카레란 것이다를 출발해보았어요
학교배경이라는 건 좀 더 상큼한 느낌이 돌구 좋아요. 대규모 포트리스와도 다른느낌이고... 분명 청도 춘도 없는 세계인데 청춘!이란 느낌이 느껴져서 좋네요
여...왕폐하...
룰렛에 리스너...
아니...슈발리에
데...뷔하기 넣어두...
십시오. 쓸 일이 있을것
읍니다.(끄적끄적)
from. 폐하의 영원한 섭정
Picrewの「あの子に惚の字」でつくったよ! https://t.co/gxujpptqat #Picrew #あの子に惚の字
공무원 슈발리에와 피앙세라 좀 얌전해보이는 느낌으로 슈발리에 와꾸를 슥...
아니 근데 이름 어쩌지 이러다 점심밥인 계란샌드위치에서 따와서 샌디가 될 지경인데 그것만은 안된다!
썰려나가는....그런 연출을 하고싶었습니다(퓨하누 백병 짱)
세 번째 아저씨는... 광쇄의 리벌쳐 슈발리에 캐릭터인데...이름은 미토스입니다
지아드 입자때문에 화상을 입었고요. 타인과의 거리와 가족과의 거리의 차이를 알지 못해 모두를 가족처럼 대하는 사람입니다
스마트팜에서 농사짓습니다
페넬로프의 테마곡은 이거.
이녀석은 전직슈발리에 하다가 능력이 너무없어서 고향포트리스를 개박살내버려서 빠워넘치는 노래는 못 붙여주겠어요
한참 찾아다니다가 이거다 하고 보니까 또와노 또로유키 노래라서 또 패배한 케메.
https://t.co/IYEV4INRiB
슈발리에 캐 내고싶은 적성 표준치 미달.
"나, 날 리벌쳐에 억지로 쑤셔넣을지? 그리고 메챠쿠챠 날 혼내면서 소라바미와 싸우게 만들거지?!"
하는 친구지만 정작 크레이들 안에 들어가면 침착한 전투광 되는 캐. 약간...반려동물들 엄살부리듯 꾸준히 잉힝힝 하는..
오늘의 슈발리에, 벨 랜드넘 씨와 동네양아치 로스터 레인지.
책임과 의무에 속박당한 벨과 자본주의의 개 로스터가 서로에게 자유 / 떼돈을 준다고 계약한 후에
같이 리벌처를 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