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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다시 미국 코믹스에 맛들린 스펙트럼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그림체 셋은 각각 프랭크 밀러(그 역동성), 아트 슈피겔만(그 섬세함), 알렉스 로스(그 웅장함) 분 이렇게 세 분 그림체를 좋아하는데요, 요새는 알렉스 로스 분 그림체에 다시 꽂혔습니다.
이 시퀀스는 성우 연기가 진짜 압도적으로 훌륭해요. 피터 파커의 말투와 닥옥의 말투를 줄넘기 뛰듯이 넘나들면서 절절한 감정표현을 묘사하네요. 피터의 눈물을 분개하며 닦는 오토 대박😭💕 슈피리어 스토리의 핵심 감정선이 아주 잘 묘사됐어요.
@shuyanglove 오늘 생일이시란 소리에 후딱...늦은 시간이지만ㅜ슈피님 생일 축하드려요~~~~오늘하루 즐겁게 보내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바래요🎉🎉🎉🎉💕💕💕💕바루슈한 하루되시기💙❤️💙❤️
Kingsman vibes from Kyuhyun in the ‘I Think I’ M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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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JUNIOR #규현 #슈피주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