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3 커튼콜 위크
드미트리 | 배우님
이반 | 배우님
알료샤 | 배우님
스메르쟈코프 | 배우님

인간은 고통을 이해할 수 없어
이해할 수 있는 고통이 어디있겠어

47 15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박준휘 이휘종 스메르쟈코프

'그날 밤 XXX를 XX고 나서도 그랬어'

13 14

180214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프레스콜

드미트리 - 조풍래
이반 - 강정우
알료샤 - 김지철
스메르쟈코프 - 이휘종

455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