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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저주 켯다가 또 소리지름 뭐냐??????? 이런 장면 잇엇냐?????????. ㅆㅂ 가슴찢어 또 내가슴없어 이제 브루스웨인 니 글케 살지마 나쁜놈아
르블랑이 호적수라 할 만한 상대는 아마도 블라디미르 겠지만 새로운 힘을 얻고 돌아온 스웨인을 '흥미로운 꼬마' 정도로 여기면서 마음 한 켠에 두고있는 그 오묘한 관계가 둘의 매력 아닐까.
그래서 이분그림 존나 좋아함
숲스 그린듯한 온미남이고
뱃츠 얼굴 존나 냉-함
'나는 약간 살면서 했던 험한 일이라고는 스포츠뿐이에요'라는 분위기를 풍기는 브루스가 좋아
얼굴 이렇게 다른 둘
근데 약간 불만이 배트맨이 너무 임팩트가 쎄서그런가? 비교적 브루스웨인을 안비춰주는데 배트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