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ody deserved it more than you moonbyul.. it's been a long struggle, not just in second world, and I'm so glad you'll have more chances to show your talent



MOONBYUL CONQUERS SECOND WORLD

17 42

신유승은 김독자 딸이 맞다. 김독자는 성좌들과 대립하고 마왕과 싸우는 한이 있더라도, 제 선택으로 판이 더욱 어렵게 돌아가리라 알고 있음에도 타협하지 않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걷는 중이니까.

아니, 잠깐. 이건 유중혁도 마찬가지 아닌가? 신유승이 두 사람의 딸램이라는 건가?

40 79

【예약/#서적】

더러운 이빨을 숨기고 있는 짐승은 과연 누구일까?

작가님의 대만판
최신간 6권까지 예약 개시‼️
https://t.co/dT83KlpF85

🎁초회한정 특전
포스트카드

에서 만나요٩(๑• ₃ -๑)۶♥

29 64


어차피 우승은 코즈메즈

1 4

키레이랑 카렌이랑
말하는거 비슷해 보여도
자세히 들어가보면 좀 많이 달라요
언봉이는 토키오미 스승은 죽었다
(내가 죽임) 같은 방식이면
카렌은 걍 말을 안함
뭘 물어봐도
글쎄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하고 눈감고서 쌩깜

8 6

오늘 6연승은 했는데 체통이랑 못해서 재미가 줄음..
(재미없어져서 탈주함)
내 자극은 체통이였던거임..

1 6

❤️도서입고❤️
💛BL
테크놀로지컬 맥거핀
사랑하는 폭군 13
짐승은 안쪽까지 울고 싶어
우리들의 비밀
🧡북컬쳐 온라인을 이용해보세요
https://t.co/SmSYYPAJGI

0 1

달의 숨소리: 나방, 거미
"짐승은 사라져야 해."
주인공은 의문의 화재 사건과 관련된 비밀을 풀기 위해 단서가 있는 장소로 향한다.
탐색으로 얻은 아이템과 단서의 활용 및 조력자의 도움을 통해 이야기가 전개되며 게임 곳곳의 전통적인 요소는 몽환적인 느낌을 준다.탄탄하며 흥미진진한 스토리.

7 3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랬는데...
.
.
.
.
.
.
.
노란 머리는 괜찮지 않을까?

3 14

고난의 연속

하지만 우승은 역시 지금의 루스 https://t.co/LocwBkdVyb

0 2

🔔오늘만 1시간 기다봄!⌛️<광안>
봄✿툰 {어제의 유료, 오늘은 무료!}

궁녀 생활 15년 만에 승은을 입은 은우

한 번 취한 궁녀는 다시 찾지 않는 세자 이현,
자꾸만 그 아이가 생각나는데

'이 궁녀의 신음소리를..
끝까지 들어보고 싶다'

👉 https://t.co/8hujWFatQS

9 27

블랙스완 창매 경단

승은 원해 & 우울해
한푼줍쇼룩 & 클래식, 섹시, 이지 룩

@(CMS_2_24)님 커미션

43 51

50% Sale.🏁Only 72 hours price is 0,0035 ETH. (Normal price 0.007 ETH)❤️

Check out on Opensea: https://t.co/GvgKAsgIoI

Atlas (승은) 🏁 on NFT.

100 82

오너캐가ㅣ 분명 말랑이라고생각했는데..
(이러나저러나 우승은 아야카

0 0

하젠장 대진운이ㅠ ㅠㅋㅋㅋㅋㅋ 앰피비아 16강에사 떨어지면안되는데 본진이라.. 하,, 어쩔수없엇음 ㅠㅜ 우승은 중폭이햇습니다..^^ㅎ

2 16

서월이 스승은 주하임...
주하가 서월이 재능을 알아보고 넌 날 따라서 하체를 이용하는거보단 상체위주로해야한다고
무기형태도 창을 추천했을걸...
주하는 검 창 낫등등 전부 잘다루니까

0 1

교수 진짜 웃긴다
초반에 새끼고양이 구조하고서도 자긴 누구랑 있는게 어색해서 키울 자신없다며 청승은 있는대로 다 떨어놓고서 치치 돌보며 치치엄빠 노릇 유연이랑 한 게 데박 맘에 들었는지 이젠 행복아우라 풀풀 뿜으면서 유연이랑 고양이 키우고 앉앗네 미췬놈...

4 19

냄새나는 짐승은 어쩔수없군요!
귀여워해줄수밖에!

0 4

해/포au 리퀘
순혈 ㅅㄹㄷㄹ승x혼혈ㄱㄹㅍㄷㄹ밍
승은 아무 생각 없는데 밍이 괜히 넌 내가 혼혈이라 싫지?그치? 하고 건드는거

190 413

💡[RT 이벤트]

종래에는 그가 곁에 있는 것이 자연스럽다 못해,
빈자리를 견딜 수 없는 지경에 이를 때까지.

그것을 위해서라면 짐승은 얼마든지 다정하게 굴 수 있었다.
얼마든지.

서루 작가님 <별을 좇는 짐승> 외전 리디북스 출간!
RT+팔로워 한 분께 아이스카페라떼
기프티콘 선물 전달드려요💜

48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