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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작업했던 책 표지그림에 배경색 넣은 것.. ('나와 너', 시공사) 이 때만 해도 작업 진행이 너무 어설퍼서 이불을 뻥뻥 차고 싶은 것이다...ㅠㅠ 지금은 그래도 코딱지만큼 나아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