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
1월 18일(월) 오후 8시
뮤지컬 <시데레우스> 앵콜 LIVE

후원링크 https://t.co/ndmIkgz4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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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데레우스 중계까지 앞으로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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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중 배우님 필모그라피: 뮤지컬 베어, 시데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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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시데레우스 후원 라이브
방안에서 별의 소식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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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보러간 시데레우스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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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할로윈~ 부터 다시 시작하는
시데 보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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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8
시데레우스 커튼콜

홍지희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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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데레우스
비르지니아의 편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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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씨의 움직이는 망상] "그들도 하늘의 별이 되었을까?" 뮤지컬 <시데레우스>를 본 괭씨의 웹툰 후기! https://t.co/bwCG96gE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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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시데레우스 보기 좋ㅎ은 달! ! ! ! ! !! ! 우리 다같이 시데레우스 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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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연아... 내가 죽기직전에 끝냈어.. 널 사랑해서.... 기도문은 뮤지컬 시데레우스에 나오는 기도문을 사용했습니다! 문제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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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순간 모든 것을 이해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우주만큼의 이해심을 요구하는 일일 것이다 / 극을 보고 베르메르가 생각났다. 그가 그린 시간이 정지된듯한 고요한 발견의 순간, 비르지니아에게도 주고싶었다. 그렇지만 위대한 화가를 따라갈 수 없어 내맘대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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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3 시데레우스 커튼콜 배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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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 없지..? 막판에 처돌이돼서 연달아 자셋 돌고 렘플러 사랑맨... . ..흔적 주시면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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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별의 소식을 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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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데레우스_케퓰러, 마리아
시각적으로?제일 좋았던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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