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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작해서 시련 빠르게 넘겼다 새로 온 놈 옷 뽑고 꺼야지
아무도 패닉 없는데 비명소리 들려서 뭔가 했다 사무직은 내가 방법이 없어
"기뻐해줘서, 정말 다행이야"
★4 [변함없는 따뜻함 속에서] 아오야기 토우야 (미스테리어스, 한정)
"이건…… 굉장하네……"
★4 [뜻밖의 시련] 카미시로 루이 (미스테리어스, 한정)
각전 각후
ㅇㄴ 오너님이 나한테 시련을
이번 나꿈커 이후로 휴커할려고 했단 말이야ㅠㅠ
하지만 해포커 못참지....우리 테르....버려졌는데...
응~프필 쟁탕....하기엔 턱이 왜 저따구지??
하 다시 그려야하네...
트레나 리터칭을 하든지 해야겠음
<빙의자를 위한 특혜> 46화
['시련의 마천루 건축가'가 이제까지는 튜토리얼이었을 뿐 101층부터가 진짜라며 부들부들 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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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토) 카카오페이지 22시! 46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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