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에서 색감공부? 하면서 그렸던 그림~ 엘라님 의 미치지못한 우리들은 보면서 그려서 해파리 모티프로 그려봤당
해파리라고 할 만한 부분은 눈동자..? 정도밖에 없지만서도 양갈래 땋은머리도 어울린다고 생각했기 땜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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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기 토시롱의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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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직전에 막대과자기념일 챙기기(...)
톡겨 앵두랑 멈머 시롱이에요🥰🌸 올려주신 예쁜 틀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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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건 갱장히 천사같으신데 얼굴만 그렇고요
우리랑 협업하자 / 시롱 / 딱딱하게 굴지 말고 같이하자
이름으로 불러도 되지? / 아직은 좀 / 같이 일하게 됐으니까 이름으로 불러야 친해지고 좋지, 그럼 ㅇㅇㅇ.

ㅋㅋ
왜물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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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시롱 옆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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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토끼에게 안겨있는 또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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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킬각노리는 암쿠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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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람항로 야마시로 얌시롱롱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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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롱 후딱 그려봤당 카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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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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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제목 적어야지
꿍시롱꿍시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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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얌시롱 너무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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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입고싶지만 다리털 밀기 시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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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시롱!
둘다 롱으로 끝나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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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꿋꿋하게 크는 선인장처럼!
추운 겨울 꿋꿋하게 누워있을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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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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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롱이 계란이불덮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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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 수고하셧습니다 올 한해 시롱이를 이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돼지🐷해의 돼지코🐽 시롱이 이게 돼지야🐷시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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