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외뿔 때문에 시베리아의 유니콘으로 불리던 엘라스모테리움.
하지만 근래 연구를 보니 거대한 뿔은 없었을 가능성이 더 큰 모양.
최신 복원. 동굴벽화. 기존 복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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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을 때마다 안경 쓰는 시베리아가 좋아 서머는 그냥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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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셋이랑...
옛날 색깔 자캐 그레이...
초~중딩 때 갖고 놀았던 윌리엄... 엄...
작년 5월에 만든 겨울 의인화 자캐 시베리아...
많긴 하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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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의 언 럭키 유니콘
엘라스모테리움.
멸종한 고대 코뿔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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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𝙃𝙞𝙜𝙝𝙚𝙧 𝙇𝙤𝙫𝙚

만두님의 슬롯을 차지한 또 한 사람이 저였서요 d(^_^o)
오랜만에 돌아온 시베리아와 미체, 여전히 예쁘게 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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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키요 여름이었다😎💙
시니( )님과 담소님 트레틀을 했어요!!!!!
상큼한 시니님 스가와라 보고가주세요
청량함에 무더위가 싹가시네요 저 지금 시베리아에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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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개인의 청구권 자체를 무시할 수는 없지, 전쟁 끝나고 시베리아에 끌려갔던 일본인 같은 경우가 있으니까.

북방영토에 살다가 끌려간 아버지 찾아 시베리아까지 가는 내용의 일본 애니가 있는데, 한국에는 은하철도의 꿈이라고 소개된 '죠반니의 섬'

애니 취지는 참 좋았는데. 취지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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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작가님의 <친구라고 생각한적 없어> 다시 좀 출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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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근육늑대설 미는사람 나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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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같이 못올려서 다시 올림니다ㅜㅜ

오랜만에 합작참여해요!
동숲은 안해봐서 잘 몰라서
시베리아 이름 느낌대로 겨울겨울하게 그려봤습니다
잘 표현이됬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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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어이 시베리아 기단, 믿고 있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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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 동안 헝가리 쪽에서 출간된 1차대전사 서적 中.

사진 설명은 대충 "루마니아 전선에서 붙잡힌 러시아군 일본인, 한국인, 시베리아인 포로들. 일본인들은 기회가 되자마자 항복했기 때문에 그 용맹함을 보여주지 않았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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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같은 방..=ㅁ=......
오방난로 4시간 틀어도=ㅁ=냉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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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선발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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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운 맨두() 그리고 클튜 무료체험판 끝나버렸읍니다.... 왜 클튜 쓰는지 쪼오끔 알았구👀 이 타입은 제가 클튜를 좀 더 써보고 정해볼게욧😎
보라색 아이셰도우는 시베리아만 허락했는데~~~~~ 만두도 허락해드림(๑>◡<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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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랑 시베리아 ㅋㅋ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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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호랑이의 날🐯기념으로 그린 라이언 프린스 호랑이 캐릭터들!

시베리아호랑이 범오
백호(루시즘 벵갈호랑이) 네뷸라
금호 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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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돼서 다시 집고 가는
초세여 볜님의 업적(?)들

- 세계지리 전교 1등
- 시베리아 간 후부터 서바이벌력 만렙
- 17년동안 트라우마로 끙끙 대던 랃님 약 6달만에 극복 시켜 주심
- 오직 본인의 의지만으로 아빠의 통제로부터 벗어남
- 여행 당일치기
- 여행비 100% 본인부담

이런갓설정또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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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탓 아니라면 '시베리아 폭염' 있을 수 없다"
https://t.co/Vi6BObUtBv

"인간의 영향을 받지 않고서는 시베리아에 폭염이 나타날 수는 없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를 '가설'로 보는 이들에 맞서 세계 곳곳의 과학자들이 '시베리아 폭염'에 대한 집중 탐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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