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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보마: ....!!
"신궁아.. 나랑 같은생각이니?"
" 돈 주고 경비로 고용하기?"
"아니.. 숙박비 대신 몬스터 잡아달라고 하기.. 우린 밤에도 일해야 이번주내로 파스닙을 심지.."
그런데 다음날.. 펠릭건마을에 여행객이 찾아옴 탐험가 패스파인더였음 여관이없는 작은마을인걸 알고 루이스 촌좽이 묵을만한데가 있다며 신궁보마네 농장을 추천해줌 그래서 하숙생활을 하며 같이 지내는데
날카로운 외모를 보고 살짝 쫄지만 지금 벌이가 하숙비 밖에 없어서 참음..
신궁과 보마는 유독 아꼈던 할아버지가 남겨준 농장에서 농사라이프를 꿈꾸며 귀농했고 많이 더러운 농장을 보며 경악했지만 이내 극복하고 낫과 도끼를 드는데.. 귀농전에 직업이 신궁은 약초와 꽃 재배하는 원예가
보마는 앵무새 전담 사육사였음 둘다 조자 하청기업에서 일했는데 짤림
둘째공주 신궁 국왕 최고극혐함 자기 딸이란 이유로 관심1도 안줘서 진짜 보마랑 기사들한테 석궁배우고 왕국 사교 목적으로 시집보내면 그만인거 알고 진짜 빡쳐서 언니나 자기가 왕이 되고말겠다며 진짜로 국왕을 죽일 계획임 남장을 강요당하는 패파를 안타까워함
신궁과 함께 에우렐까지 이동해 통신구슬과 전보를 부치는 임무를 맡게됨 육지에 발을 딛은게 오랜만이라서 긴장되기도 하고 같이 동행하는 캡틴 옆에 붙어있어서 걔가 떨어지라고 하다가 아 안쫄았다고 하면서 앞장서다가 좀비한테 깔려서 안면에 주먹날리고 심장 쫄면서 다시 캡틴뒤에 섬
1짤:까마귀깃 활(3성무기)
2짤:신궁의 서약(3성무기)
3짤:까마귀깃 활 나무위키 여담
4짤:콜레이 스텐딩/가챠일러 활
...둘이 같은활 쓰는구나? 애초에 무기군이 똑같다는 것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