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척안 극장판 정보 해금을 보고 있으니, 「당신이 귀여워하던 제자가 알고보니 거대한 범죄조직의 간부라면 어쩌겠습니까?」 하고 모리 코고로 앞에서 버본 모습으로 고백하는 아무로 에피소드가 보고 싶어진다.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고 그냥 돈으로 해결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공감성 결여된 가부장적 어른... 아 역시 일본어 공부 해야겠지...?
요즘 너무 정신이 없어 그림도 못올리고 있는것 같아
생존신고겸 설백님 구독자 30만 기념 때 그렸던 낙서라도올려드려요
저는 지금 감기로 고생 중 입니다
여러분은 감기 조심하세요...
룸메한테 옮아서 죽어가는 중...
이건 저의 권리 침해이자
서로의 신뢰에 대한 배신이에요
기나긴 법정 싸움이 될거에요
치킨맛이요 https://t.co/NS5YuA0bNc
🍥 안녕하세요~!
피버셀 아카데미에서 좋은 기회가 닿아 강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자신이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알아가며 함께 즐겁게 그리는 시간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https://t.co/TyPNl95S1w
"너 미쳤어? 저게 뭔 줄 알고 데리고 다녀???"
"뭔지 모르겠으니까 메구미한테 물어보는 거잖니...!"
"나 뭐야?"
"츠즈리가 물어보지마!" "당신이 모르면 어쩌라는거야!"
"...혼났다..."
자기도 모르게 츠즈리라고 불러버리는 메구미랑, 절대로 츠즈리라고 못부르는 코즈에 같은 거 좀 즐거울듯.
그리곤 바로 말랑한 이야기 그리기...ㅋㅋㅋ
*저런 이상한 모양의 무언가가 계속 움직인다는 설정이 있는건 똑같은 모양을 또 그릴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으하하
원작은 이 한 컷 이었는데 힘겹게 일어나는 모션이 진짜. .. .참을 수가 없음
서비스신이 과하다............
애니팀은 신 이다........ https://t.co/X7QeYpoN0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