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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온 신재민이랑 어쩔수 없이 있으면서 나가서 주성현이랑 새로 시작하고싶다고 생각하고 성현이는 다르다고 말 함
결국 일방적인 스킨십 하는 신재민한테 사랑아니라고 함.. 너무너무 힘겨운 와중에 또 한발작ㅠㅠ힘내라 다온이 맘아파😭
신재민 얼굴 진심 볼수록 홀리몰리ㅋㅋㅋ이 얼굴로 평생을 사랑에 바치고 상대가 없으면 죽을 각오다???ㅋㅋㅋㅋㅋㅋ아 진짜 혀끝에서 살살 녹아 넘 맛있어 다온아 제발~~~~~~ㅠ
아니 근데 되게 뻘한건데 난 지금까지 신재민의 캐치 프레이즈인 나는 기꺼이 네가 되기로 했다. <<이게 다온이랑 외적으로 닮아가는???ㅋㅋㅋ스스로를 말하는건줄 알았는데 이번에 보니까 본인이 싫어도 다온이한테 사랑의 모양을 어떻게든 맞춰보겠단 뜻이었어..충격이다 사랑에 머리가 뺑글뺑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