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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오른쪽 어깨가 좀 결린다는 느낌이였는데 오늘 깨달았어요.
젠장 실습 때문이였네~
(팔에 힘주고 그려서 근육통이 오는 신호였습니다)
"나도 잘은 모르겠어 주인님!
그냥 푹 잤는데 몸이 평소랑 다른 느낌이었어!"
어쩐지…
최근에 너무 잠만 잔다 싶었는데
그게 설마 각성의 신호였을 줄이야.
<영주님의 코인이 줄지 않음?!> 88화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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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성의 날과는 크게 상관은 없지만 이 책들도 한번씩 권해드립니다. "책숲 작은 집 창가에", "우리의 21세기", "우리의 신호가 닿지 않는 곳으로", "5월 18일 잠수함 토끼 드림". 구입은 이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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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뱅휴!
해석
일이 쌓여있어서 일을 해야 하니까
출근해서 꾸역꾸역 하고 있는데
오늘 무리해서 머시기하는거 보다는 오늘까지 깔끔하게 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조사도 해야하고...)
징버거가 컨디션이 머시깽하다는 신호 중 하나가 입병같은게 점점 생기는데 그래서 공지가 이렇습니다
(이어서)
#회색도시_졸업축하해
어쩌다보니 신호등조 낙서한걸 이 날에 올리게 되네요
꽤 예전부터 좋아하는 게임이라 그런가 정말 기분이 이상해요 잘가 얘들아 많이 보고싶을거야ㅠㅠㅠㅠ
다큐멘터리는 표현력이 진짜 풍부한 것 같아요!
먹이를 가지게 생김 -> 식사준비가 완료되었다는 신호입니다.
더욱 흥분한다 -> 흥분은 곧 광기로 변합니다.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는게..
수염에도 미뢰가 있어 본격적인 식사를 시작하기 전에 먹이를 미리 맛볼 수 있습니다.
메모해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