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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장편 미애니 <릴로&스티치>의 감독 Chris Sanders 가 직접 그린 캐릭터 컨셉아트입니다.
본인이 직접 스티치 성우역을 맡기도 했었는데, 이번에 새로 진행되는 실사화 프로젝트에서도 성우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LiloAndStitch https://t.co/avEqTXug79
실사화 인어공주에 대해 불만 가진 사람들이 말하는 건
인종차별 (X)
캐릭터 재현도 (O)
이다. 인종차별? 블랙워싱? 그딴거 아니라고.
쉽게 예를 들자면 드래곤볼 에볼루션이나 카우보이 비밥 실사판요. 배우가 '못났다'가 아니라, '이미지'가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게 문제. https://t.co/kFeptkf8NU
디즈니의 실사화를 통해 드러나는 제작 방침과 그에 대한 반발은 피곤할 정도로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고 있는데, 그런 반발이 앞으로 디즈니의 규모와 재력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것인지 궁금합니다.
대놓고 디즈니의 몰락을 바라는 팬보이들도 제법 많은 것 같은데, 그러기엔...
내가예전부터 좋아했던 그림체보니까 ㅋㅋㅋ너무취향보여서웃김..웹툰하다보니 좀더 캐릭터화되긴했는데 원래취향대로그렸으면좀더 실사화되긴햇을듯,,,
@chxxcxffx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제 칼라일 비교하니까 너무 웃겨서 가져와버림)
하...재믺다 적폐모에화란 이런것이군요 정말 오리진은 남지않는,,, 저두 제맘대로 펜자 실사화를 해버려야겟거요 후후후
오 데못죽 웹툰 매출 잘나가고 있구만 🥳
역시 웹툰화가 상부상조 잘 되는듯
실사화는... 잘 모르겠지만 ㅠㅠㅋ
'데못죽' 웹툰 '흥행질주'...오픈 24시간만 300만뷰 돌파 https://t.co/XqgkO5F9XH
그러고보니 디즈니 요즘 에라곤을 딪플 드라마로 실사화한다는데 아르테미스 파울이 망한 걸 생각하면 믿음이 안간다 차라리 타이탄 A.E.나 보물성을 딪플 드라마나 영화로 부활시키는 게 낫지 않을까?
넷플릭스에서 유유백서 실사화 나온다는 거 좀 충격적인데. 다른 애들은 둘째치고 쿠와바라 카즈마(마철반)은 못생겼지만 개성 있는 외모에 열혈남아로 매력적인 애였는데 실사화해 미청년으로 바꾸니 원작하고 너무 이미지가 달라서 존나 괴리감 느껴지네. 저건 도쿄 리벤저스에 나와야 할 외모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