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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2814_1 어... 얘네 둘은 비밀미션 다녀오다가 동료빼고 몰살당해서 둘만 생존한 채로 길거리 싸움꾼짓을 하고 살다가, 저스티스 리그급인 어소리티에 들어오란 제안을 받고 어찌저찌 들어가게 되는데 ㅋㅋ ㅜ.ㅜ 많이 귀여운데 이걸 어떻게 설명하죠. 알람 폭탄 맞고 놀라실듯....
뜨개질하는 전교꼴등겸 동네싸움일짱겸 동생아끼는 오빠겸 준프로 사진가겸 작곡, 기타, 농구 못하는게 없는 겉바속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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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사귀는거 보자
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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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급 딱총러에 전교일등겸 싸움꾼겸 피아니스트,哨笛(한국어로 뭐라혀?), 농구실력,모델포스는 타고났지만 똥같은 손글씨도 타고나버린 겉바속촉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사랑이 가득한 영화였어요. 원리원칙에 엄격한 경찰관 아빠도, 이제 막 세상에 발돋움을 한 어린 소년도, 나치와 주먹다짐을 하는 느와르 싸움꾼도, 낡고 지친 원로 영웅도 모두 서슴없이 "사랑한다" 라고 말하는 영화. 마음을 터놓고 감정을 표현하는 남자들.
캐릭터 쇼개
카스팔 (CV: 무라카미 사토루)
【개인스킬】 싸움꾼: 근접한 적은 전투 중 회피 -10
【문장】 없음
베르그리즈 백작가의 차남. 겉과 속이 같은 성격때문에 격해지기 쉬운 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