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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캐. 이름 없음. 인간들에게 대적하기 위해선 인간이 필요하다며 자신들을 지켜달라는 소망을 담아 떼어낸 비늘을 인간의 형태로 모은 물고기들로부터 생겨난 존재. 물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으며, 물 밖으로 나가면 꼬리가 알아서 다리로 바뀌고 몸통의 아가미가 닫힌다
아가미 위치틀린건 쪼매 아쉽지만 그랬다면 초반에 생각했던거처럼 둔둔물꼬가 되었을것같아서 더 아쉽네 제길 그냥 뭐.. 덮개 깠을때 속살생중계도 좋지만 진짜 물꼬처럼 아가미 보이는것도 괜찮지않았나 싶어져서
텔(@MLB_stell) 님~ 신청하셨던 아쿠아 블랙이에요
레플렉타2 때 레블은 갑주가 아닌 그냥 쫄쫄이? 느낌이었던 게 약불만이었어서 갑주+아가미에 꼬리를 벨트나 천? 대신 지느러미로 대신 해보았답니다ㅎㅎ
운디네VS아쿠아레블은 만화로 올라옵니다 https://t.co/c5Uo1B3Dyo
도롱이 나만.....나만 똥머리로 그리나봐.... 다들 빡빡이로그리던데.... 아니근데 도롱뇽 저 아가미저거 아무리봐도 곱슬잔머리같단말이지...
과거..? 아마도 구조대 초반에 했을 때..?
후드에 아가미 모형 없어서 따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싶고...초반엔 웃음기가 많이없었을 것 같기도...필요하면 미소 조금 지어주는 정도..?..흠...자러가야할텐데...(탈주)
1. 촉수 [이부엉 / 탄주]
크타니 데려올 줄 알았다면 경기도 오산입니다.그 친구는 팔다리인걸!
이부엉은 최근 추가한 사항이라 애매하지만 가장 촉수라는 키워드에 어울려서 가져왔습니다.
탄주는 제 창작 종족입니다. 아가미 사이로 촉수가 자라나와 가져와봤어요!
https://t.co/D1Si95HfIR
고래별 ∥ 경성의 인어공주 ∥
허 수아
나는 물고기와 같아,
내 목소리는 뭍의 사람에게는 닿지 않고
아가미 밖으로 토해낸 청만
거품처럼 사그라든다.
📷 포픽 님 @kaxpopic
숲속의 담 31화, 34화가 올라왔어요!
실은 저번주 미리보기분인 33화에 달아주신 댓글을 보며.. 😨 헉 아니 내가 무슨.. 이런 생각을 조금 했답니다 😐
아가미 잘 달고 다니고 계신가요?? 이번 주도 파이팅이에요☺☺☺🧡
숲속의 담_31화
[네이버웹툰]
https://t.co/PTj4LD9i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