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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연청아
장발포니테일 장치마남캐, 내 첫 쳐진눈 캐, 외국에서 유명한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였는데 남친한테 배신 당하고 고등학교 음악 선생 됨. 선생즈 중 막내, 애들 좋아하는데 러닝 중 잠깐 미쳤음. 광기 걸리기 전에도 정신력 흐트러져서 학생 의심하고 다님.
쓸데없는 사담. 저도 나름 드림캐릭터로 쓸 수 있는 자캐가 둘 있어요. 하나는 검은조직 붙박이고, 하나는 도주 중. 여캐가 그쪽인데 아니제트가 암호명. 익숙하시다고요? 네(...) 제 닉네임 아니스를 사용하는 술 이름입니다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니아님의 요청으로 그린 왕녀.
아니스피아 윈 팔레티아.
절망한 당신의 손을 잡아주려는 따스한 느낌을 주제로 그려봤습니다!
이걸로 완성!
https://t.co/Jw5JAS5LQq
https://t.co/4uxpoECqzs
예전에 몇 번 언급했던 바텐더씨,, 이름은 알라나 힐리!
그리고 그 바텐더씨가 아주 열정적으로 좋아하고 흠모했던 모 피아니스트씨
물론 연애적 의미 말고 팬심+동경 비슷하게 좋아했던,, 설정을 짜다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자세한건 또 언제 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