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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화련(追和戀)> 출간
‘저 미친놈을 죽였어야 했어.’
12년 전, 능시우의 무재가 기대되어 살려 보냈던 마교 교주 북리규현.
그렇게, 이 지독한 순정이 시작되었다…!
“선배가 좋아서 견딜 수 없었소. 비무첩이라도 보내지 않으면 선배는 날 상대하지 않았을 게 아니오.”
https://t.co/4TKBGNH1hr
@manya_yourOC 아 ㅋㅋㅋㅋ ㅋ ㅋㅋ
원래눈매는더러웠어 ㄱㅊ아 ㅋㅋ. ㅋ ㅋㅋㅋㅋ
아니오히려너무… 완벽히구현해서죽을거같은데지금
행복하다정맣아니 ㅠㅠㅠㅋㅋㅋㅋㅋ
지존이도 나이트메어보고 숭한옷 입지말라 하는 장면 하나만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설마 체육계라 남자 상탈에 별 감흥 없던거??(아니오 답은 길드내에 있읍니다)
@zxcv2186 @KingRangMan @5eyo15 @cafee34 @gimkim85 @seagapo2407 준구형 친구 다섯명은 너무많은거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