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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들 단테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뉴존 해운고 스엑 내적 운영하면서 단체샷 컬러로 제대로 그려본건 이번이 첨인듯 ㄷ. ㄷ .... 아닌가? 기억이 삭제됨
오올헤약 장갑 무게만 95kg에다가 근거리 살상력 버프도 있다는 글 읽고 보니까 이 장면이 다시 보여지네... 근거리에서 오올헤약 맞받아 치는것 만으로도 엄청난거 아닌가 (?) 물은 강했다...
저는 부드러운 뱃살이 좋습니다.
살짝 통통한 뱃살이라고 해야할까요
이 오묘한 부드러움을 그리기가 가장 어려운게 아닌가 싶습니다.
추가로, 통판을 물어보시는 분이 있으셨는데, 하지는 않지만, 홍대를 직접 오신다면, 반값에 판매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통판.. 힘들어요..ㅠㅠ
아 ㅁㅊ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 데서 서윗한 주인공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은 여자애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발언 여자애가 하니까 왜이리 귀여운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그리다가 "그냥 움짤을 만들면 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지만...이미 그려버렸으니...영상은 https://t.co/676RHtmlW4 7:41부터
생방 컨텐츠 무서워요...이부분 너무 스캔들 날거같은 말실수 같다고...은근슬쩍 정정(?)하는 부분까지 너무. (참고로 코즈에가 비가 갠 순간을 좋아한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