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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집 와서 점심 만들어서 먹고 설거지하고 분리수거하고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집 대청소 한번하고 빨래 널고 정리하니깐 벌써 2시30분이 넘었네! 이 정도면 완전 주부 아닌가!? (*≧∀≦)
#counterside
작업했던 웹툰 9화가 올라왔습니다!
완성 할 때마다 부족한 부분도, 뒤늦게 떠오르는 소재도 있어서 매번 아쉬운 생각이 들지만, 그런게 좋은 자극으로 이어지는 것 아닌가 싶네요
갈수록 더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공식웹툰 링크]
https://t.co/nJp1ssl8fN
스탭들 단테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뉴존 해운고 스엑 내적 운영하면서 단체샷 컬러로 제대로 그려본건 이번이 첨인듯 ㄷ. ㄷ .... 아닌가? 기억이 삭제됨
오올헤약 장갑 무게만 95kg에다가 근거리 살상력 버프도 있다는 글 읽고 보니까 이 장면이 다시 보여지네... 근거리에서 오올헤약 맞받아 치는것 만으로도 엄청난거 아닌가 (?) 물은 강했다...
저는 부드러운 뱃살이 좋습니다.
살짝 통통한 뱃살이라고 해야할까요
이 오묘한 부드러움을 그리기가 가장 어려운게 아닌가 싶습니다.
추가로, 통판을 물어보시는 분이 있으셨는데, 하지는 않지만, 홍대를 직접 오신다면, 반값에 판매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통판.. 힘들어요..ㅠㅠ
아 ㅁㅊ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 데서 서윗한 주인공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은 여자애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발언 여자애가 하니까 왜이리 귀여운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2일차/ 이야기+자유라는건 뭔가 여러모로 추상적이라 너무 이야기와 자유에 관련된 '필기도구'에 고정된게 아닌가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