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르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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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ㄹㄹ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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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요뿌요로 먼저 알았지만 마도물어의 주인공 아르르나쟈. 화이트 & 블루 갈발캐라니 내 맘은 찢어졌다 붙었다 도키도키. 이때 첨으로 덕심이란게 생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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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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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르르르르르르ㅡ르르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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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죽음걍 내죽음을 교수님 그냥 엉덩이뜯기아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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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한테 받아먹은 아르르 다 너무 귀엽죠 으하학 내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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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르르르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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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델복장의 뿌요뿌요한 벨쨩입니다

아르르보단 리델쪽이 어울릴거 같아서 이쪽으로 그렸습니다

정말 귀여운 분이시길래 언젠가 한번 그려보고 싶었는지라 마침 소재가 떠올라서 기쁘네요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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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르르르르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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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 3번 씨
https://t.co/6zQAVetLo1

크르르ㅡ르ㅡ크크ㅡㅡ아르르르ㅡ르ㅡ 드디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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