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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피아, 아스티넬, 아비스 이후로 나는 아직 맘에 쏙 드는 마법학교 게임을 찾지 못했다... 펫 키우기 조차 너무 재미있던 마법학교 시리즈... (눈물)
누가 마법학교 시리즈 좀 내줘..
마법학교 아르피아 했던 추억이 갑자기 떠오르네.
헝거가 너무 멋있는데 겜이 어린이들한테 맞춰줘서인지 댕청해서 귀여웠어.
만약 그 게임이 아직도 있다면 지금도 이뻐해줄 자신 있는데...
누가... 누가 아르피아 소리를 내었어? 제 최애는 얼음마을이었습니다 특히 첫번째 사진의 나오미 선생님을 사랑했어요 저분 때문에 얼음마을 최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