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형 성우님......
졸라 아른아른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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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1⃣시간 기다봄!⌛️<남사친이 좋아진 이유>
봄✿툰 {어제의 유료, 오늘은 무료!}😊

해성은 원치 않게 소꿉친구 지운의 어마어마한 그곳을 보게 되고
자꾸만 눈앞에 아른아른거리는데

"한 번만 보여주면 되는 거지?"

👉https://t.co/MFbo2lmx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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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작화아른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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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 잘 지내요 (아른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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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테미 흰셔츠가 아른아른거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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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영순이,,, 너무 귀여워서 수업시간에 계속 아른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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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맞아요!! 자꾸 메이드랑 탐정모자같은게 아른아른 떠올라서 긴가민가했는데 둘다 있는거였네요 ㅋㅋ큐ㅠㅠㅠ 구마님 덕분에 기억나서 찾아봤는데 진짜 귀여웠네요..🥰 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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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화 마지막컷 르웰린이 너무.. 아른아른.. 거려서 결국 그려버렸다ㅠㅠㅠㅠ 정말 너무 좋습니다... https://t.co/WWDsOSJo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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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도 안 해봤는데 자꾸 아른아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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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21시 신작 OPEN🔥

<남사친이 좋아진 이유> ©️퍄퍄

남사친의 거근(😳!)을 보곤 몸져눕다?! Aㅏ···! 설마 이거 상사병이야?? 고○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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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군 켈티카에서 술 생각 많이 났을듯..오렌지벅에서 못 먹은 포도주가 아른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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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틸뽀작이 울고있는 라투디가 안 잊혀.....(아른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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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혜님 콜로소 보는데 되게 맘에 와닿는말이 많아서 좋다
생각 저너머에서 아른아른 하면서도 아무도 해주지 않던 말을 그대로 듣는 느낌! 밑그림까지 살살 진행해봤는데 애니메이션파트는 자야하니까 내일 또렷한 정신으로 하는걸로,
혼자서는 해보는데 한계가 많았는데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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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바치면 아끼는 종으로 삼아주마."

야밤에 소품작업을 했던 이유는!! 헬테이커 - 루시퍼 울 보스가 너모 죠아소ㅠㅠ 두근두근 하루종일 머리에 아른아른 떠올랐다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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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키 깨물하트
어떤분이 보구싶다고 하신 튓 보고 계속 아른아른아른 거려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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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왜님께 옛날에 그려드렸던 마법변신 중년 무진을 몇달만에 채색을 해서 단장시켜보았습니다 ㅋㅋ 나름 본인도 매우 질색하고 싫어하지만 정의를 위해서라는 미명하에 의무감으로 하는 밑도 끝도 없던 설정이 있던 기억이 아른아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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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아🐶💙
이 사진이 너무 이뻐서 그렸어ㅠㅠ
눈에 자꾸 밟히는거 있지...아른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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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떡밥 떴을 때 /화보집 봤을 때의 추억 아른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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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_ 포티 Fan_Of_TVXQ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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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에서 본 언니. 이름은 아밀라인가 그랬고 기사? 영웅? 같은 사람이었던 걸로 기억. 그리고 팔에.. 뭔진 모르겠는데 가죽완장? 같은게 있었다. 말을 타고 다니고 백발에 전체적으로 새 하얀 느낌. 원래 꿈 꾸고 나면 이미지는 잘 안 남는데 계속 눈앞에 아른아른 거려서 잊기 전에 그려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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