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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인간의 편이 아니다.
이 세계를 지켜보고 있을 뿐이다."
본 시나리오집은 신화창세 TRPG 아마데우스를 룰북 없이 체험할 수 있는 체험판 규칙을 바탕으로 제작한 입문&체험용 시나리오를 담고 있습니다.
- [아마데우스 팬 시나리오] 희망과 절망의 지평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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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dorART #Seffynart
지난 번 두 분의 노래가 너무 좋아서...😍😍
I really liked their songs last time... 😍😍
이번에도 아마데우스(@amadeus0903) 작가님이
그려주셨습니다.
This time too, the artist Amadeus(@amadeus0903) drew it.
언제나 작가 님께 압도적 감사를..! 😂😂😂
오늘의 아마데우스 로퀄팟 <저편의 계승> (w. gm. 짱 슈팅님) 언제나의 운명공동체들과 다녀옵니다!!! 6레벨!!! 슈팅님이 2학년버젼 수정해그려주심 잉잉.
짜놓은거 못밝혀서 여기 구구절절 쓰기로.
아마데 모의전 다녀온 페트로네.
페르세포네의 신자. 이름은 반석의 Petros에서 s떼고 ne붙임.
느낌적느낌으로 '페르세포네님 예쁘시고 하데스님도 잘생겼지 응응' 하면서 둘 다 닮으라고 흰머리로 넣어줬어요. 근데 얘...뭐더라 재앙의 아이 아닌가.(?)
아마데우스한테 본인 신군 전통복 입히기에 아직도 빠져잇음... 은 너무 낙서라 이쪽에 올리기 민망한데 차마 원작자님 안계신데에 올리기 좀 그래서(뻘쭘
소니아 파베르. 히프노스님을 부모신으로 둔 아마데우스 입니다. GM님이 급 오늘 세션가실래요? 신캐짜오세용 하셔서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설정으로 짰던 캐릭터.
꿈에서 영감을 얻은 조각가가 그것을 잠의 신이 내린 축복이라 받아들여, 신을 상징하는 꽃들 사이에 평온하게 잠든 소녀를 조각했는데
이게... 일케 열심히 그릴 생각은 없었는데 이상하다(어리둥절) 암튼 트레틀 사용했고요 보자마자 넘 해보고 싶었어서 그만... 뭐... 아마데 시날중에 아이돌되는 시날도 있는데 신의 아이들이 세계 구하는 김에 아이돌도 하고 그럴 수도 있는거조 안그렇겠습니까 예(안그럼)
오늘 세션 다녀온 아마데 캐 소니아~ 휘프노스님의 피를 받은 기계의 아이. 원래는 양귀비 꽃침대에서 잠든 소녀의 모습을 나타낸 조각상이었는데, 잠의 신에게 바치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던게 정말로 신이 맘에 들어하셔서 피를 나누어주어 아마데우스로 만드셨단... 머 그런 설정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