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을 질러라
마침내 내가 왔다

전부 내가 되고 내가 천장이 된다

고통스러운 표정을 보니, 실로 즐겁구나

픽업을 찾을 필요가 없다. 모든 게 천장이니까!

고통, 비명, 상처. 내가 모두 선사해주지

더 격렬하게 저항해봐라
어떠한 것도 막을 수 없다

희망 끝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왜 몸소… https://t.co/XRHBAaGZ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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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다면 당연한거지만 오리지널 그림은 평소랑은 그림 느낌이 다르달가... 2차창작 그림은 대부분 무언가를 따라그리는 느낌이 강한데 오리지널은 그런게 아니니가..
단점 - 아무 생각 안나면 아무것도 못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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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배에서 배포할 나몰빼미 스티커에요. 갑자기 나타난 나몰빼미를 가져보세요.

다만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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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야하는데 아무것도 못그리고 자는 게 억울해서 낙서라도..조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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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직준비한다고 너무 아무것도 안올린거같아서 낙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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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 핑뚝차애의 생일인데 아무것도 안하긴 뭐해서 호시노 그렸던거 컴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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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리스마스는 정말 별거 없었어....이제 성인이라서 산타클로스가 없거나 부모님이었단건 안다고요!!
그냥 3시까지 처자다가 일어나니까 현타옴
멋있는 계획을 세워뒀음에도 아무것도 하지못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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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얼굴이 그냥 너무 아름다워서 아무것도 안보여 그냥 아름다운 얼굴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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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정신차리고 더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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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줬는데 쩝쩝거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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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올가마리 소장!! https://t.co/SPno7Yiv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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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기분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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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천왕,
무력, 오만과 분노, 그리고 탐욕의 융합체
불타는 파괴자, 그리고 아무것도 남지않은 자,
에버마스 플리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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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할로윈때는 아무것도 그리지 않을 것......일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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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 싫다 그것은 아무것도 하기 싫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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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프라나 아니면 아무것도 못 그리는 병에 걸려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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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최대 공모전에 새로운 작품을 다시 응모해봤습니다.
제목은 <해몽가>고, 꿈과 기억을 소재로 한 SF만화입니다.
한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 이거 만드느라 아무것도 못했어요...)
https://t.co/3ghXZC6SZ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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