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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밤 새벽 잘 안 볼때 올려야지
이게 뭔지 아세요?
순흑의 악몽 나올때 쯤 아카아무에 살짝 발담가서 그린 제 첫 코난 연성임(2017년임 도랏) 텀블러에서 입덕해서 텀블러에 올리게 영어로 쓴거봐 껄껄껄 마지막껀 아무로 드리우는 그림자 에피 썰인듯 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만났다면 과연 첫 사랑은 누구~?? ><!
코난 경창찰종기조 (미안하다 단테야)
하기와라는 길가 무서울줄알앗던 형이지만 사실 착한형이고
마츠다는 피방 알바생 형이고
아무로는 구몬책 잃어먹어도 빡구안되는 형이고
히로미츠는 이웃집 수상하게 잘생긴 형임
오빠들 내 어린시절 책.임.져
솔직하지 못한 점도 매력적이에요 저거 진짜 좋아하는 대사인데 왜냐하면 공식에서 오키야가 아무로 면전에 대고
"스파이 같은 수상한 시선이 매력적이야"
라고 말했는데도 아무로가 못알아들었거든 100권기념 AR 배신스파트는 좋은문명
[오키아무 아카아무] 좋아하는 버번
이런 변태들이니 악질 샤아무러들이 모인 코드기어스 제작진들이 클램프를 캐디에 참여시켰구나..
(왼쪽은 클램프가 그린 아무로고 오른쪽은 스자쿠) https://t.co/sQcz1t9mFy
아무로는 상징색 중 하나인 노란색 캐리어를 들었습니다
소매 세 줄이죠? 부기장이네요
아카이가 CA를 하고 있는데 아무로가 부기장인 세계관
쉽지않습니다 예전같았으면 너는무조건 가서 카페알바하듯 주전자에서 물따르고있으라 했을텐데
1권부터 102권까지 언제 다 보냐 장난하냐 만화책은 재밌는 거만 골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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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캐들만 좋아서 그 분량만 몰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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