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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바키오랑 부차라티 관계성만 생각하면 우는 여성됨ㅠ 부차라티 니가 보스를 배신해도 난 널 따라갈거야->> 아바키오 00 보고 입술 꽉 깨물어서 피 줄줄 흐르는채로 감정 억누르는 부차라티,,
이장면들 보면 서로가 원앤온리 관계인게 너무 잘 느껴짐
그풀데전 원작에서 죠르노 깨우는거 아바키오인데 깨운 이유도 기가 맥힘... 부차라티 화장실 갔냐? 나 좀 더 잘 테니가 뭔일 나면 깨워라... 이 말 하려고 깨움 개웃김
탈것 타면 꿀잠자는 아바키오
아바키오랑 무디블루스랑 갭이 좀 잇지 않니 이게너무좋음 대부분 스탠드가 본체를 좀 닮앗는데 무디블루스는 딱히 표정이라고 할 것도 없어서 너무 순하고 귀여워보임 나완전인외충이어서 죠죠3부부터 눈물흘리면서 스탠드줏어먹엇는데 무디블루스도 너무좋음
원작에선 미스타가 '나...를 죽여줘...'하는 환청을 듣는데 애니에선 손가락에 새겨졌다 사라지는 것만 나와서 미스타가 놀라는 장면(&푸고한테 꼽먹기)이 안 나옴
푸고 미스타한테 반말 쓰는데 정발에선 존대로 번역
새삼 아바키오 진짜 허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