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도스에 자진입대를 환영한다 아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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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이 런체형을좋아하는사람은사형이야 해병님의 깊은 아비도스 해변 짜장의 추억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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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노노미
모 트친분 덕분에 제 맘속에서 떠오르고있는 신흥 강자.
생글생글 웃는 모습 하며 누구보다도 의지하고싶은 그런 아이입니다.
이러다 아비도스 애들 전부 좋아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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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끼인 아비도스 스티커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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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도스는 굉장히 평범한 교복임. 자기네 학교를 사랑하고 또 지키고 싶어서 그런지 코드를 전부 맞춤. 노노미가 좀 특이한데 얜 진짜 스토리 나오는거 봐선 다른학교 애일듯.. 여튼 모두 코드를 맞춤에도 복장마다 자기들만의 사연을 담고 있는거 같이 보여서 개성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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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골드바 판대...

그럼 아비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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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도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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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아비도스

- 호수보다 큰 오아시스에서 축제 벌임
- 체육수업에 쓰는 매트에 오리털 넣음
- 지금도 창고 뒤지면 특수합금 같은 거 나옴
- 근데 그때 건물들 이제 다 파묻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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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도스도 2주년그대로 나왔으니
저대로 히비키 사복 나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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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아 보면 게헨나 정실은 히나고 밀레니엄 정실은 유우카던데 다른 학교는 그런 캐릭터 없나?
아비도스는 맨날 은행 털거나 시로코가 덮치는 밈만 떠오르고
트리니티는 히힛히후미만 떠오르는데 그 둘한테는 waifu 느낌은 안 느껴진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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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자요이 노노미 (아비도스)
똑같이 M134 미니건입니다.

09번에 있으니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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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도스 교복버전 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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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안녕하세요! 아비도스 고등학교 2학년 대책위원회 소속 이자요이 노노미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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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은 동방의 마리사가 아비도스에 와서 시로코랑 친구 먹고 같이 은행 터는(?)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마리사를 빗자루 대신 드론을 타고 다니게 하고 헤일로도 그리고 아비도스 교복도 입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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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아비도스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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