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비도스는 굉장히 평범한 교복임. 자기네 학교를 사랑하고 또 지키고 싶어서 그런지 코드를 전부 맞춤. 노노미가 좀 특이한데 얜 진짜 스토리 나오는거 봐선 다른학교 애일듯.. 여튼 모두 코드를 맞춤에도 복장마다 자기들만의 사연을 담고 있는거 같이 보여서 개성있어보임.
전성기 아비도스
- 호수보다 큰 오아시스에서 축제 벌임
- 체육수업에 쓰는 매트에 오리털 넣음
- 지금도 창고 뒤지면 특수합금 같은 거 나옴
- 근데 그때 건물들 이제 다 파묻힘
#きりさめまりさ
#すなおおかみシロコ
#ブルーアーカイブ
#東方Project
컨셉은 동방의 마리사가 아비도스에 와서 시로코랑 친구 먹고 같이 은행 터는(?)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마리사를 빗자루 대신 드론을 타고 다니게 하고 헤일로도 그리고 아비도스 교복도 입혀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