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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달로리안 2시즌 보는 중 : 딘 자린 마치 집근처 고양이 밥주다가 그대로 감겨서 열혈 집사되는 느낌이라 웃기고, 그로구 보면 볼수록 옹알이 하면서 아장아장하는데 쭈굴쭈굴한데도 귀엽다... 근데 장르 정말 스페이스 웨스턴이네요.
진짜... 이쁘도 따땃하고 어 그런씬은아니고 아난 이뇨속 마인드도 눈물나지만..그래도 너무 이쁜걸..쪼그만애기가 쪼그만거 안고 아장아장...김라할 넌 아무리생각해도 가주가 아니라 책사를해야했어..그게 너한테도 더 행복해..
어쩌다보니 성규시에 올리네ㅎㅎㅎㅎ
아장아장💕 규찰리 걸음마중?!
킹키부츠 규찰리❤️ 빨리 보고싶다ㅠ 높은 구두신고 조심조심 다치지말기!! 컨베이어 벨트도 걱정이야ㅠ
"무슨 애기가 아장아장 걸어오는 거예요 엄청 뽀얀 무슨 밀가루 뭉쳐놓은 애 같은 애가 아장아장 걸어와갖고 너무 귀여워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 -닝둥대장 어록 발췌-
눈에 넣어도, 아니 입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
조학주 20살에 범일이를 낳았더라고.
철없는 젊은 아빠 조학주!
돌잡이 때, 범일이는 칼 잡았을 거다. 원래 무를 상징하는 물건으로는 활을 놓지만, 거들떠보지도 않고 아장아장 걸어가 아빠의 장식용 칼을 잡았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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